어떤 현인이 남긴 서평이 이 책을 가장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 같다 :
이 모든 사건이 달이 아닌 지구에서 일어났다고 생각해 본다면? 그래도 흥미로울까?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읽으며 느꼈던 소설적 아쉬움이 더 두드러져버린 아쉬운 작품.
펄 잼의 새 앨범을 기다리며, 전작들 감상을 계속.
새 앨범은 생각보다 일찍 도착할 것 같음.
보너스로 포함된 공연이 오피셜 부틀렉 수준일 것이라고 짐작했었는데
내용뿐 아니라 녹음 상태까지 기대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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