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 - Bleach
百의 그림자 - Nevermind
파씨의 입문 - Incesticide
야만적인 앨리스씨 - In Utero
어떤가? 황정은 작가는 이 시대 문학계의 커트 코베인 아닌가.
만약 커트가 자신의 여정을 끝내는 대신
"계속해 보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MTV Unplugged in New York> 대신,
<계속해보겠습니다> 같은 앨범을 들을 수 있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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