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거나 한번 시작한 시리즈니 여름밤의 수면제 삼아 달려보겠다 해서 2편까지 감상.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연기는 하나도 나아지지 않았다. 로버트 패틴슨의 분량은 줄어들고, 설마 쟤가 삼각관계의 나머지 꼭지점이겠어? 싶었던 원주민 소년이 상의를 훌러덩 벗어던지더니 비중을 늘려나간다...
하차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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