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책과 음악 '24
기니피그의 뱃살을 함부로 만지지 말라 (이규락)
빵굽는 타자기
2024. 11. 7. 00:40
친구에게서 생일날 받은 재밌는 선물이다.
내가 선물은 그냥 지나칠 수가 없는 사람이라서 끝까지 붙들고 읽었지만
그냥 "허허허" 웃으며 덮어둘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표제작의 혼란스러움은 이상하게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