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nikko의 <Pain the Town Blue> 7" 싱글. 픽처 디스크와 PVC 투명 커버 조합이 꽤 멋지다.본래 계획은 징크스 커버 싱글과 바이 커버 CD로 구입해서 짝을 맞추는 것이었는데, 공홈녀석들이 CD를 잘못 배송했다. 제대로 받을거면 몇달 더 기다리라고 하기에, 그냥 귀찮아서 CD도 징크스 커버로 받았는데...디스크 프린팅까지 다를 걸 미리 알았으면 조금 더 기다릴 걸 그랬다.시즌 1 OST는 노멀 버전 LP로 구입. 스페셜 버전이 있긴 한가?덤으로 편의점에서 아케인빵 사먹었더니 들어있던 트레이딩 카드. 맛은 그냥 그러함.